쿠팡 광고 집행 및 최적화 정리하기 01
쿠팡 광고 집행결과 리포트 분석 및 재집행 part 01.
오늘은 쿠팡 광고 집행 결과를 분석하고 재집행하는 업무를 볼겸. 간단하게 주요 지표와 분석 결과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파트의 주요 목적은
'광고 운영을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마진율을 가져가야 하는가?'
을 산출해 내기 위한 파트입니다. 그러기 위해 사용한 지표와 계산법을 작성해봅니다주요 지표
-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
- 일반 광고 대행사의 기준: 600~800%면 괜찮은 결과, 800% 이상이면 매우 좋음
- 쿠팡 광고 담당자의 기준: 400% 이상이면 좋음
하지만 이 기준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광고 예산이 아니라 제품의 마진율입니다.
광고 목적에 따른 캠페인 성격
- 광고만으로 판매: ROAS가 매출의 100%를 차지하는 경우
- 광고를 이용한 판매: ROAS 외에 자연 발생 매출이 추가로 발생하는 경우
쿠팡의 경우, '광고만으로' 판매하는 것은 어렵지만, 노출 대비 구매 전환율이 낮은 경우에는 본의 아니게 '광고만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마진율과 광고 집행
- 마진율이 낮은 경우: 광고 집행에 신중할 필요가 있음. 전환율이 낮고 자연매출이 따라오지 않으면 광고비 지출에 부담이 됨.
- 마진율이 높은 경우: 자연매출이 낮더라도 ROAS가 유지되면 광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음.
마진율 분석
판매가가 1~3만 원대인 경우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여기서 마진율은 판매가에서 판매수수료, 부가세, 포장 인건비 및 부자재, 물류비를 제외한 값입니다.(필수공제만 포함)
가속증분 수량의 산출방법은 임의로 작성했고 아래의 식과 같습니다.
실제로 테스트 후 수치를 반영해야한다.
위 식에서는 광고전환수량 + ( 광고전환수량 * (ROAS/10)) 으로 임의 설정했다.
분석 결과 요약
- 부스팅 단계: 노출 강화를 통해 상품을 궤도에 올리는 단계.
- 광고전환매출 수익률이 -10%를 초과하는 구간 (손해가 큰 구간)
- 가속 단계: 노출 강화를 기반으로 제품의 검색 결과 및 노출이 자리 잡는 단계.
- 광고전환매출 수익률이 -5%~10% 구간 (맨징구간)
- 수익 창출 단계: 광고비를 통한 노출 강화 및 유지로 가속 매출과 합산해 수익이 나는 단계. (남는구간)
- 광고전환매출 수익률이 -5%~-1% 구간
- 무한 증액 단계: ROAS가 높아 예산을 무한대로 늘려도 수익을 계속 올릴 수 있는 단계.
- 광고전환매출 수익률이 0% 이상 구간 (수익구간)
단계별 전략
- 부스팅 단계: 노출을 극대화해 상품을 초기 궤도에 올리는 것이 목표.
- 가속 단계: 검색 결과 및 노출이 안정되면서 가속 매출을 유도.
- 수익 창출 단계: 광고비와 자연 매출의 합산으로 수익이 발생.
- 무한 증액 단계: 광고 예산을 계속 늘려도 ROAS가 유지되면서 수익을 증대.
쿠팡 광고 집행 시, ROAS(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가 낮아 300% 이하일 때에도 부담이 적은 마진율을 산출해보았습니다.
적절한 마진율은???
- 1~3만 원대의 제품: 25%, 30%, 35%의 마진율을 목표로 설정
이 마진율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적극적으로 집행해도 부담이 적으며, 광고만으로도 운용 가능한 상품이 됩니다.
이번 파트의 결론
마진율을 25%, 30%, 35%로 맞춘 후, 광고비를 최대한 집행해보고 결과를 분석한 후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다음 파트에서는 현재 그렇게 운영중인 광고의 최적화와 세팅법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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